경북 김천시 교동에 위치한 연화지는 조선시대 초에 농업용수 관개지로 조성되었던 곳으로 물이 맑고 경관이 좋아 풍류객들이 연못 가운데 섬을 만들고 봉황대라 정자를 지어 시를 읊고 술잔을 기울이며 노닐던 곳이라 한다. 벗꽃이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하여 김천시는 매년 4월에 벗꽃 축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야간에는 조명을 켜서 낮과는 다른 매력을 자랑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봉황대(鳳凰臺)김천시 교동 820-1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 연화지 가운데있는 정자로 주변 경관이 아름다워 옛 선비들이 시를 읊고 학문을 토론했던 장소이다. 처음에는 삼락동 마을에 세워 흡취헌이라고 부르다가 군수 윤택이 봉황이 나는 꿈을 꾸고 좋은 징조라 해서 봉황루로 이름을 고쳤다고 한다. 영조 47년(1771)에 고쳐 세우면서 봉황대라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