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륵사(南彌勒寺)
전남 강진군 군동면 풍동1길 24-13
세계불교 미륵대종 총본산(世界佛敎 彌勒大宗 總本山)인 남미륵사는 동양 최대 높이(36m) 아미타 부처가 있는 사찰로 1980년 법흥스님이 화방산(華芳山)자락에 창건하여 40여년에 걸쳐 불사를 중창하고 사찰 안팎에 색깔이 다양한 철쭉 꽃과 서부해당화을 심어 봄철에 만개 할쯤에는 전국에서 많은 불자들 뿐만 아니라 관객이 찾아오는 곳이다.

한국 관광공사에서 2021년 전국 관광지 3위를 선정한 곳입니다.
























만불전 입구를 들어서면 8각 9층 석탑이 있으며, 탑에는 천불이 새겨져 있고 탑을 관통하고 들어가면 다음은 쌍둥이 지장(108불)탑과 관음(108불)탑이 나란히 있습니다.




